- 전공불문 누구나 CPA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CAS 아카데미, CPA 단기과정 공개 설명회 열어
- 2014.04.04 10:48 입력
LA, OC, Irvine, 산호세 등에 캠퍼스를 두고 한인 회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CAS Academy가 지난달29일(토) 오후 3시에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회계사를 꿈꾸는 달라스 한인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2번째 무료 공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찬동 원장은 “CPA 자격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비전공인 사람도CAS Academy를 통해 1년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CPA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자영업을 하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분, 금융분야 종사자,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학교의 단기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게 되면 비전공자라도 1년이면 CPA 시험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CAS 아카데미 출신의 비전공자 학생의 CPA 시험의 합격률이 평균 72%로 단연 미국 최고”라고 자부심을 표시하는 것처럼 지난 14년 동안 CAS 아카데미는 일단 등록을 하게 되면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수강, 현직 CPA 구성된 최강의 실무 강사진, 매년 바뀌는 내용을 업데이트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자체 제작 부교재, 합격 후 CAS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 지원 등으로 수강생들의 CPA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CAS 아카데미의 정재홍 대표는 “CAS 아카데미 설명회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달라스 지역에서는 지난 8월 1차 설명회를 통해 등록한 10여명이 온라인 교육을 통해 회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도 새로운 지원자들이 등록했다.
박찬동 원장은 “텍사스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60~100 여명의 수강생들이 등록 한다면 새로운 달라스 캠퍼스를 개설해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CAS Academy가 알려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CAS 아카데미측은 올 가을쯤 제 3차 무료 공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좀더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www.cascpa.com 을 방문하거나 info@cascpa.com 에 문의하면 된다.